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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티이텍, 원전 시장으로 영역 확대 (2010년 4월 26일자 전력신문 기사발췌)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10.05.04
(주)시티이텍, 원전 시장으로 영역 확대
부설연구소 설립…기술·품질개선
공장·기기 검증…공급 자격 획득
 
2010년 04월 26일 (월) 09:37:31 강원영 기자 kkang@epnews.co.kr
 

   
▲ 시티이텍의 변성기들. 왼쪽부터 변압기, 변류기, 영상 변류기.
시티이텍은 1996년 계기용 변성기(CT/PT) 전문생산업체로 출발해 저압용 CT/PT를 비롯해 고압용 CT/PT, MOF, BCT(붓싱형 변류기), SPLIT CT(분할 변류기), 고정밀의 표준용 CT/PT 및 각종 시험용 설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약 2년에 걸친 연구개발 및 품질개선을 통해 Q클래스의 공장심사 합격 및 산업기술시험원(KTL)의 1E 클래스 기기검증까지 완료함으로써 원자력분야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에는 신고리 3,4호기의 배전반을 제작하는 업체와 공급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는 설립초기 한전용 변류기 생산을 토대로 선박용 변류기를 포함한 다양한 고압차단용 및 변압기용 BCT 개발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이다. 특히 해외 발전소 건설에 지속적으로 공급돼 수출 지향적인 국내 중전기기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2000년 ISO 9001 품질인증, 2004년 한국산업규격 표시인증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전 제품에 대한 공인인증시험 면제를 획득했다. 2005년에는 품질인증에 이은 ISO 14001 환경시스템인증을 획득,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시티이텍이 이처럼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함에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중 하나가 부설연구소이다. 시티이텍은 2007년 부설연구소를 발족, 꾸준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던 여자전압 특성시험 시스템을 개발해 전기연구원에 공급한 바 있다.
또한 2005년 베트남 하노이 전력전 참가를 시작으로 해외 전시회를 통한 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호주, 태국, 대만 등에 지사 또는 대리점을 설립해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터뷰- 시티이텍 이성하 대표이사
“원전 미래 가능성에 투자”
연구·품질관리로 고객 신뢰도 제고
전시회 통해 정보 획득…전략 수립

   
▲ 시티이텍 이성하 대표이사
“품질에 대한 요구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이에 원전 시장 진입을 위해 약 2년에 걸쳐 연구개발과 품질개선에 매진한 결과 공장심사 및 기기검증을 완료하고 신고리 3,4호기 배전반 제작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시티이텍 이성하 대표이사는 결코 쉽지 않은 원전 사업에 뛰어들 수 있었던 것은 원전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원전 사업은 초기 투자 비용은 높고 인력, 시간적 소요는 물론 위험부담까지 높은 산업인 반면 시티이텍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극히 미약합니다. 하지만 전세계 에너지 산업의 흐름을 감안할 때 원전 산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에 원자력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이와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체 부설연구를 통해 끊임없는 기술 연구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가 가능한 환경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 이 대표의 말에 따르면 국내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 부설연구소를 발족, 변성기 관련연구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저압용 변성기 부분에서 시티이텍만큼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업체가 드물 정도다. 또한 지난해 고압CT에 대한 금형도 대폭 확대해 고압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영업대상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이 대표는 밝혔다.

“시티이텍은 그동안 생산되는 대부분의 제품을 특정 대기업에 공급해 왔습니다. 물론 경영의 안전성을 고려한다면 대기업과의 거래가 유리할 수 있지만 지금의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만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최근 타 중전기기 업계와의 유대관계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티이텍은 각종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고객의 믿음을 바탕으로 내실있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이 대표는 전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품질에 대한 고객의 신뢰성을 구축할 수 없다면 시장성은 제로인 셈입니다. 이에 원전 분야의 경우 저압용 제품에 대해서는 1E class 기기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시티이텍은 해외 시장에서의 영역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올해 하노버 등 해외 전시회를 통해 시장 현황을 파악한 후 시장 여건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 점진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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